이전에 2005년도에 컴팩 프리자리오 B3814(관련리뷰:노트기어
외형,
성능)와 2007년말에
후지쯔 u1010(관련소개:
노트기어)을 구입해서 보유하고 있었는데 노트북을 2대나 가지고
있다보니 관리측면에서 좀 번거로웠고, 한쪽 노트북은 화면 넓고 성능 어느정도 되는데 무겁고
다른 한쪽은 휴대성은 좋은데 너무 해상도 및 키보드가 작아서 일상 노트북으로 쓰기에는 뭐한
치명적으로 두 녀석이 장단점이 명확한지라 이 참에 이 두녀석의 장점만 합치자는 계획하에
올해 초 두 녀석을 팔아버리고 1월 하순에 새 노트북을 장만하였습니다.
그 동안 게을러서 소개하지 못했는데 이 자리를 빌어서...
(촬영장소 협조 : 스타벅스 인천 부평점)
바로 후지쯔의 신모델이었던 P1630. 환율 영향으로 국내에 비싸게 나온 데다가 재고가 소량만
입고 되었고 한국 후지쯔의 노트북 사업 철수로 국내에 더 이상 들어올 가능성이 절망적으로 낮은
비운의 기종. 관련 리뷰는 노트기어(
외형,
성능)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노트북을 쓰면서 불만 이었던 점을 모두 만족 시켜줄 정도로 매우 맘에 들고 있는 기종.
성능은 당연히 기존 녀석보다 월등히 좋아서 비스타가 원활이 돌아가는 데다가 1kg 무게라
휴대도 편리하고 키보드도 원활히 타자를 칠 수 있을 만한 크기고. 타블렛 기능은 덤.
요즘 넷북과는 가격이고 성능이고 비교가 불능은 녀석.
에로게도 초고사양만 아니면 어느정도 잘 돌아갑니다. 굳이 말하자면 트윙클 크루세이더스가 60프레임은 조금 무리고 30프레임으로 그럭저럭 부드럽게 플레이 가능한 수준.
이 녀석과 대응할 만한 경쟁모델이 전무한 상황에서 더 이상 들어올 가능성이 없는게 아쉬울 따름.